서울 FC 한승규 정보 총정리/ 한승규 프로필/한승규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이슈를 다루는 이슈마켓입니다. 오늘의 화제의 인물이 있죠 바로 서울 fc의 미드필더 한승규 선수~ 오늘은 한승규 선수의 프로필과 정보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이름은 한승규 1996년 9월 28일생이로 올해로 23세의 나이입니다. 키 173cm에 65kg 소속팀은 현제 서울fc로 미드필더의 포지션을 맡고있습니다. 가족은 형 한성규가 있다고 하는군요~\
"우리의 에이스!" -fc서울 장내아나운서
한승규 선수는 2017년 대학을 중퇴하고 울산 현대에 입단하게 됩니다. 2017년 2월 7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킷치 SC전에서 교체 출전을 하면서 프로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개막전 동해안 더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루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한성규의 플레이 스타일
한승규는 드리블, 순간판단, 볼키핑 능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깜끔하고 센스 있는 패스로 팀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하며 이런 플레이로 어시스트도 자래주고 상대의 골문으로 돌진하면서 날렵한 드리블로 여러 선수들을 제치며 날리는 슟이 위협적인 선수입니다. 세트피스가 훌륭하여 울산에서는 코너킥을 전담하여 어시스트 기록을 늘리고 하였습니다.
울산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자유를 부여받은 반면, 전북으로 이적하고 이후부터 경직된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여 고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볼 소유 시간이 길었고 공 욕심이 심하다는 단점도 드러났습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볼
소유 시간이 짧고 간결한 패스를하는 임선영, 손준호 같은 선수들을 중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승규도 이런 스타일로 적은 하나 싶었지만, 자신의 장점을 잃을수 있다는 점을 고민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C 서울에서는 최용수 감독 하에서는 많이 뛰는것 외엔 장점을 잃은 듯이 보여줬지만 김호영 대행 취임 이후엔 울산 시절처럼 프리롤로 뛰면서 날라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이슈마켓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