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마켓입니다. 오늘은 정준영과 집단 성폭행으로 논란이 된 범죄자 최종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9월 24일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판결이 이루어졌는데요. 최종훈은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본명은 최종훈 1990년 3월 7일 생으로 현제 30세라고 합니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혈액형은 A형이고 가족은 무녀독남 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 병역은 전시 근로 역입니다.
최종훈은 2007년부터 2019년까지 FT아일랜드의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당시는 팀에서 리더와 기타 그리고 키보드를 담당했지만 버닝 썬 게이트 사건 이후 2019년 3월 14일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게 됐습니다. 물론 은퇴라기보다는 영구적으로 퇴장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지만요.
-최종훈의 과거-
본인은 몰랐지만 최종훈은 과거부터 불량했던 것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음주와 흡연을 일삼으며 불량하게 ;노는 사진이 여럿 남아있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 이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진은 룸 형태의 술집에서 여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술판을 벌이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 때문에 한동안은 룸종훈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종훈의 막말 논란-
2009년 10월 17일 최종훈은 세 바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세 바퀴에 출현한 카라 박규리에게 "나대는 스타일이다."라는 예능에서라도 하기에 조금 과한 표현을 하면서 인터넷 게시판이 뒤집어지면서 최종훈의 미니홈피에 "최종운 죽어라"
"게이 같은 게"라는 등의 다양한 분노가 섞인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후 최종훈은 2009년 10월 18일 날짜로 미니 홈피에 사과문을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과문 조차 진전성이 느껴지지 않으며 ;오히려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게시되었습니다.
- 2012년 최종훈 몰 뽕 성폭행 논란-
2012년에도 최종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한 여성은 2012년 3월 미국에서 최종훈이 준 칵테일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고 이후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데이트 강간 약물 이른바 물뽕 이란 것을 투약당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여성은 법률대리인으로 고소 절차를 밝았지만 여러 가지의 이유로 진행이 멈췄다가 최근 다시 진행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상 버닝 썬 사건뿐만 아니라 최종훈의 다양한 과거의 문제들과 논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꼭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이슈 마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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